해외부동산 인기…자녀유학 비자취득에 임대수익까지

  • Array
  • 입력 2010년 6월 28일 14시 47분


코멘트

유학비 절감+해외투자 노리는 1석 2조의 재테크로 인기
콘도미니엄 호텔 ‘아르씨떼’ 3년간 최고 8% 수익률 보장

최근 자녀 교육을 위한 수단으로 해외 부동산을 사는 경우가 늘었다. 미국은 외국인의 부동산 취득에 대한 별도의 규제가 없어 투자가 어렵지 않기 때문이다.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2006년부터 해외부동산 투자에 대한 규제가 완화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아울러 최근에는 국내 부동산 시장까지 위축되면서 해외 부동산 투자 상품이 각광 받고 있다.

이에 따라 유학비 절감과 해외 투자를 노리는 1석 2조의 재테크를 볼 수 있어 해외 부동산이 인기를 끌고 있다.

■ 수익형 상품 ‘콘도미니엄 호텔’이 뜬다


미국에서는 부동산(사업체)을 매입하면 취업비자 중 E2비자를 받을 수 있다. E2비자는 미국 현지에서 사업체를 운영하면 받을 수 있는 취업비자로 자녀 무료 교육 혜택까지 주어진다. 또 자녀가 21세가 될 때까지 무료교육은 물론 전 가족 동반체류 및 배우자 취업이 자유로운게 특징이다.

특히, 미국은 외국인(국내 투자자)도 분양가의 40∼50%선에서 모기지론을 이용할 수 있어 자금 부담을 덜 수 있다.

또한 ARTCITE, LLC가 미국 로스엔젤레스(LA)에서 분양 중인 ‘아르씨떼’는 특급 콘도미니엄 호텔로 국내 국제신탁(주)과 미국 중앙 에스크로사가 자금관리를 대행해 자금 투명성과 안정성이 돋보인다.

모기지 대출, 에스크로 등으로 투자여건이 좋아지면서 LA에 한인타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아르씨떼가 인기를 끌고 있다. LA 최초의 콘도미니엄 호텔로 직접 분양받아 이용할 수 있고 임대를 주어 안정적인 임대수익도 얻을 수 있다.

운영수익금은 입주일 4개월부터 공급금액 기준으로 1년차 7%, 2년차 7.5%, 3년차 8%를 3년간 확정 지급한다.

특히, 아르씨떼가 위치한 사업지 주변으로 유명 대학 등이 몰려 있고 인근 베버리힐즈, 헐리우드 등을 찾는 관광객이 많아 배후 수요가 풍부하다.

■ 분양문의 : 서울 02-565-8833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 dong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