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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대한민국 대표브랜드]편의점 숙취해소 음료 판매 1위… 미국 일본 등 11개국 특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0-04-29 16:50
2010년 4월 29일 16시 50분
입력
2010-04-29 03:00
2010년 4월 29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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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술자리가 있을 때 직장인이 가장 많이 찾는 숙취해소 음료로 ‘여명 808’이 꼽힌다.
숙취해소용 천연차인 ‘여명808’은 1998년 제품 출시 이후 해마다 30% 이상의 성장을 기록하면서 애주가들의 인기를 끌어온 제품이다.
알코올의 독성물질인 아세테이드 알데하이드를 신속하게 분해해 숙취증상인 두통과 속쓰림, 갈증해소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발명특허품이다. 식물성 원료로 만들어진 무방부제 제품이어서 숙취해소뿐만 아니라 건강까지 챙길 수 있다.
여명808은 미국, 일본, 중국 등 세계 11개국에서 특허 등록됐다. 또 미국 피츠버그 국제발명품 전시회에서 3관왕, 러시아 아르키메데스 국제발명전 대상, 일본천재회의 최고 인류공헌상을 차지하는 등 세계 10대 발명전에서 두각을 나타났다.
이런 평가와 함께 해외에서 제품의 우수한 효능을 인정받아 미국, 일본, 멕시코, 싱가포르, 가나 등 전 세계에 수출하고 있다.
2009년 전국 편의점협회에서 집계한 숙취해소음료부분에서 1위를 기록하는 동시에 전체 음료부분에서도 판매 1위를 기록했다.
여명808을 발명한 남종현 박사는 각종 발명대회의 상을 휩쓸어 국내보다는 외국에서 더 알려진 세계적 발명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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