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너앤타운젠드코리아 법인 등록

  • 동아일보

건설사업비 원가관리 서비스 시작

건설사업관리(CM) 전문기업인 한미파슨스는 영국의 건설사업비 관리기업인 터너앤타운젠드와 공동 설립한 ‘터너앤타운젠드코리아’가 법인 등록을 마치고 건설사업비 원가관리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건설사업비 관리는 건축, 토목, 플랜트 등 각종 건설사업에 투입되는 사업비를 기획 단계부터 완공 때까지 전 과정에 걸쳐 단계별로 산정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해주는 서비스다.

정임수 기자 imso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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