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웨이’ 한국지사 ‘‘더라이프’’ 오픈, 무료책자 받아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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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0년 1월 5일 10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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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열요법을 알리기 위해 미국에 본사를 두고 있는 ‘리치웨이’는 한국에서 ‘더라이프’라는 이름으로 오픈을 하였다. 한국지사 ‘더라이프’의 홈페이지 (http://www.richwaykorea.com) 가 정식 오픈을 앞두고 있으며 홈페이지에서는 “환자를 구하는 제4의 치료”의 제목으로 온열요법이 소개된 무료책자를 신청할 수 있다. 이 책자는 이미 미국판, 일본판으로 출간되어 미국과 일본에 배부되었고 이번에 한국지사 설립기념으로 한국판 책자가 무료로 제공된다.

암 전문 기관인 원자력의학원과 조선일보는 과거 원자력 병원에서 암 진단 또는 치료 후 10년 이상 장기 생존하고 있는 사람 중 무작위로 502명을 추출하여 전화면접방식으로 그들의 특성을 조사하였는데 암과 싸워 이겨낸 사람들의 가장 큰 공통점은 ‘나는 암을 이겨낼 수 있다.’는 강한 확신이었다. 지금까지 암을 치료하는 방법은 서양식 시술을 중심으로 수술과 항암제치료, 방사선치료로 크게 나뉘어 진다. 이를 3대 암치료법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 방법을 사용한다고 해서 반드시 암이 완치되는 것은 아니다. 수술은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암을 적출해내는 방법이지만 세포수준까지 완전히 제거해내기는 어렵기 때문에 재발을 경험하기도 한다.

암환자의 기초체온은 대부분이 36도 이하로 낮은 상태이기 때문에 이것이 면역력의 저하로 이어지는 저체온을 개선하여 면역력을 높여주어야 하며 또한 암세포는 고온에 약하기 때문에 온도를 생체 온도를 높여 암세포를 약하게 하여 면역치료를 거듭 실시함으로써 보다 높은 효과를 얻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정상세포는 47도까지 견딜 수 있다고 하지만 암세포의 한계는 42도라고 한다. 고열이 난 후에 암이 자연 퇴축되거나 자연 치유되었다고 하는 예가 보고되었으며 자연 치유 된 암 중 약 1/3에 발열이 있었다는 보고가 있다.

온열요법은 정상세포에 가열을 함으로써 열활성단백질(HSP)을 증가시키는 방법이기 때문에 암치료를 할 때와 같이 높은 온도를 사용하지 않더라도 체내에서 만들어진다. 이 열활성 단백질을 생성하는 온열요법은 암을 치료할 때 쓰는 높은 온도의 온열요법과 구별하여 ‘마일드온열요법’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전 요코하마종합병원장 요시미즈 노부히로 의학박사는 “원적외선 온열요법을 사용하여 암을 예방할 수 있고 암의 성장을 무력화시키며 인체내의 면역력을 강화시킨다.”라고 말하였다. 우리가족이나 나에게 해당되는 내용이라면 한국지사 ‘더라이프’홈페이지를 통해 특별히 보급되는 책자를 통해 좋은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 같다.

출처 : 더라이프

*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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