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 구스, 그들의 파티

지난 3일부터 프랑스산 프리미엄 보드카 그레이 구스(GREY GOOSE)를 탄생시킨 메트르 드 쉐(Maitre De Chai, 보드카 양조 마스터)와 이를 세계에 알린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 디미트리 레진스카(Dimitri Lezinska)가 방한해 3일간 머물렀다.

방한 기간 중인 5일 서울의 중심인 남산의 나오스 노바에서 배우 류승범을 비롯한 키 오피니언 리더 100인이 한자리에 모여 2009년 그레이 구스와 함께 완벽한 순간(The perfect moment)을 즐겼다.

이날 파티엔 MBC 무한도전 김태호 PD, KBSN Sport 송지선 아나운서, MBC ESPN 김민아 아나운서, 갤러리 람 송경미 관장, 설치 미술가 김치호 교수 등이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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