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도 막지못한 부동산투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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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09년 12월 8일 09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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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DTI규제로 부동산시장의 투자심리가 위축되었다? 과연 DTI규제의 효과가 그리도 대단한 것인가? 실상은 딱히 적절한 투자처가 없는 것은 아닌가? 시세상승여력이 있을 만한 고수익상품이 사라졌으니 말이다. 정부정책과 경기흐름에 따라 급변하는게 부동산 시장이지만, 오르락 내리락 너무도 빨라진 주기 탓인지 잠재투자자들은 길을 잃고 갈팡질팡이다.

그러나 비교적 역세권이나 재개발 등의 호재로 매수세가 뒷받침되는 지역은 사정이 다르다. 경기침체로 잠시 저평가되었던 상가상품들은 최근 분양가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어, 투자자들이 몰리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부동산투자전문가들은 상가투자에 있어 역세권, 신도시조성등의 개발호재가 있는 지역과, 선임대 후분양상가로 분양주체가 뚜렷하고 배후 수요가 뒷받침되는 수익형 상가에 투자하라고 조언한다.

그렇다면, 이런 모든 투자조건에 부합하는 투자처는?

은평뉴타운과 재개발지역 및 불광역 환승역세권등 각종 개발호재가 있는 서울 은평구에 위치한 “2001아울렛과 킴스클럽”이 영업중인 상가가 가장 주목받고 있는 곳이다.

- 은평뉴타운, 삼송신도시의 후광효과를 받는 환승역세권
- 계약과 동시에 은행이자의 3배 이상의 임대수익지급
- CGV9개관, 문화센터, 어린이소극장, 2001아울렛, 킴스클럽, 웨딩홀 등의 입점으로 일 유동인구 은평구최고
- 유통업계의 삼성으로 일컷는‘이랜드’와 10년 장기임대계약체결로 임차인걱정끝, 총24층의 초대형 복합상가

2001아울렛, 킴스클럽상가의 가장 큰 장점은 건물 지하 2층부터 지상 7층까지 ‘이랜드’와 10년 장기임대계약이 체결되어 있어 현재 계약과 동시에 안정적으로 임대수익을 지급받고 있으며, 이랜드에서 점포를 관리, 운영하기 때문에 마치 안전하게 현금을 은행에 예치해놓은듯 하다. 실 투자금 5,000만원으로 은행이자대비 3배 이상의 수익을 낼 수 있다고 하니 이보다 더 실속 있는 투자처는 없다고 하겠다.

또한, 이제는 서울 서북부의 문화 메카로 자리잡아 쇼핑의 공간만이 아닌 시민의 평생교육을 보장하는 문화센터와 가족뮤지컬 공연장인 ‘불광홀’, 지상 11층부터 14층까지 입점해 있는 CGV 9개관, 인기스타 이훈이 직접 운영 중인 휘트니스센터 등 각종 엔터테인먼트 공간까지 확보되어 지역의 중심상권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현재 2001아울렛, 킴스클럽의 기존분양은 이미 완료된 상태이며, 회사 특별보유분에 한하여 분양할 예정이다. 점포 위치는 선착순 호수지정이며, 위치에 따라 향후 권리금이 달라지기 때문에 서둘러 청약 하는 것이 그만큼 유리하다

■ 문의: 02) 350 - 9801

*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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