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주식형펀드 내년하반기 주목” 메리츠증권, 자금 순유입 전망
동아일보
업데이트
2009-12-08 03:00
2009년 12월 8일 03시 00분
입력
2009-12-08 03:00
2009년 12월 8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침체 국면에 빠져 있는 국내외 주식형펀드의 자금 흐름이 내년 하반기부터 점진적으로 개선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메리츠증권은 7일 내놓은 ‘2010년 펀드시장 전망 및 투자전략’ 보고서에서 “경기회복 기대감, 저금리 기조, 고령화사회 진입 등이 국내 펀드시장의 장기적 성장세를 이끌 것”이라며 이같이 전망했다.
메리츠증권 박현철 연구위원은 “아직은 증시가 반등할 때 환매할 대기자금이 남아 있어 내년 초까지도 펀드 자금 흐름은 저조할 것”이라면서도 “하반기부터는 경기 및 증시에 대한 신뢰 회복으로 점진적인 자금 순유입이 진행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보고서는 “다만 국내총생산(GDP) 대비 수탁액 비중(28%)과 주식형펀드 비중(35%)은 이미 선진국 수준에 근접해 있어 향후 외형적 성장세는 둔화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유재동 기자 jarrett@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AI 안전한 사용 위해”… 美, 어벤저스 팀 결성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올림픽 센강 수영 위해… 수영장 20개 규모 탱크에 폐수 가둔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1900조 대출 중 ‘취약기업’ 비중, 2008년 금융위기때 수준”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