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동아일보]구학서-정용진의 ‘신세계 교향곡’ 外

  • Array
  • 입력 2009년 12월 3일 03시 00분


14년간의 경영수업을 마친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오른쪽)이 1일 대표이사가 돼 본격적인 오너책임 경영활동을 시작했다. 지난 10년간 신세계 대표이사 부회장을 맡아 회사를 성장시킨 구학서 신세계 회장이 그의 경영 조언자로서 뒤를 받친다. 앞으로 새로운 ‘신세계교향곡’을 함께 연주해나갈 구 회장과 정 대표이사 부회장을 2일 동아일보가 단독으로 만났다.
■ 강화~고성 495km 자전거길 만든다

선벨트, 블루벨트, 골드벨트, 생태·평화벨트…. 정부가 남해안, 동해안, 서해안, 남북접경지대 등 4개 초(超)광역권을 개발하겠다면서 붙인 이름이다. 이 개발이 끝나는 2020년쯤에는 비무장지대(DMZ)가 생태·평화벨트로 바뀌어 민통선 안에서 자전거를 탈 수 있을까.
■ 매연-소음없는 ‘녹색 건축공사’ 현장

‘매연과 소음.’ 공사 현장을 생각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다. 하지만 이제는 공사 현장에도 신선한 녹색 바람이 불고 있다. 건축 폐기물을 최소화하고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려는 대림산업의 아파트 공사 현장을 찾아 업계 최초의 친환경 건축현장 관리시스템을 살펴봤다.
■ 휠체어 앉아 전통자수 30년 ‘희망 바느질’

전북 정읍시에 사는 자수공예가 이정희 씨(47·여). 그는 휠체어에 의존해야 겨우 움직일 수 있는 1급 지체장애인지만 자신의 힘으로 만든 한국전통자수를 통해 세계로 뻗어가고 있다. 3일 ‘세계 장애인 날’을 맞아 장애에 맞서 중요무형문화재가 되기를 꿈꾸는 이 씨를 만났다.
■ 멕시코 마약지대… “진실을 알면 죽는다”

진실을 말하는 것보다 진실을 아는 것이 더 무서운 곳, 범죄를 기사화하면 살해될 수도 있는 곳이 있다. 바로 마약조직이 실질적으로 지배하는 멕시코 동북부 지역이다. 이곳에서는 3년 동안 1만6000명이 목숨을 잃었다. 정부군도 마약조직 앞에서 무력한 이곳의 실태를 살펴봤다.
■ 연극 ‘베니스의 상인’ vs ‘둥둥 낙랑 둥’

국가대표급 연극 두 편이 12월 무대에 오른다. 11일 명동예술극장에서 개막하는 ‘베니스의 상인’(왼쪽)과 22일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막을 올리는 ‘둥둥 낙랑 둥’이다. 대한민국 연극 명가로 불리는 다양한 극단의 대표배우들이 출동할 ‘베니스…’와 세계무대에 한국 대표연극으로 출전할 ‘둥둥…’의 감상포인트를 정리했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 추천해요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