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업그레이드한 유러피언 스타일로 커피전문점 시장에 뛰어든 카페베네(www.caffebene.co.kr)는 ‘도심속의 휴식공간’이란 컨셉과 커피와 와플이란 독특한 콘텐츠, 예술과 감성을 아우른 하이콘셉트로 젊은이들을 열광시키고 있다.
카페베네는 스타벅스, 할리스, 커피빈 등 기존의 커피전문점과는 달리 프리미엄 커피전문점을 문화를 마시는 공간, 예술이 공존하는 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시켰다. 변방의 카페문화를 한층 업그레이드시켜 숨가쁘게 돌아가는 도심 속에서 잠시나마 쉴 수 있는 공간으로 제공하는데 이어 유럽풍 카페까지 표방하고 있어 독특한 매력을 선사하고 있다.
까페베네는 다양한 매체에서 반복적으로 접하는 유행가에서 벗어나 우리나라 재즈 아티스트들의 음악에서부터 귀에 익숙한 정통 재즈음악까지 원두커피를 마시며 편하게 쉴 수 있는 쉼터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그동안 국내 프리미엄커피전문점 시장을 석권한 스타벅스, 커피빈 등 해외브랜드와는 분위기가 사뭇 다른 이유도 바로 여기서 찾을 수 있다.
이에 프랜차이즈 전문가들도 한예슬을 홍보모델로 전격 발탁하고 론칭 1년만에 70여개의 매장을 오픈한 카페베네가 국내 최대의 연예기획사 싸이더스와 함께 스타벅스를 능가하는 토종브랜드가 되는 건 시간문제라고 전망했다.
까페베네 김선권 대표는 “프리미엄 커피 시장에서 철옹성 같은 스타벅스의 아성을 카페베네가 무너뜨리는 것이 꿈이다. 스타벅스를 뛰어넘어 카페베네 커피전문점을 전 세계인들이 좋아하는 도시속의 오아시스로 만들어 갈 포부를 가지고 있다” 고 전했다.
한편 카페베네는 ‘태양을삼켜라’의 제작지원 소식이 알려지면서 압구정 등 각 지역의 카페베네 매장을 찾는 고객들로 문정성시를 이루고 있으며, 오는 9월 첫째주 압구정점에서는 연예인 이채영의 팬미팅이 있을 예정이다.
자료출처: 카페베네 (www.caffebene.co.kr)
*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 donga.com & ePR news,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