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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년 4월 9일 03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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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렌토R’는 준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으로 신차 발표 후 3일 만에 사전계약 건수가 2500대가 넘을 정도로 폭발적인 관심을 끌고 있다. 준중형인 ‘뉴 SM3’는 중형차 수준의 차체 크기에 동급 최고 수준의 연료소비효율, 역동적인 디자인 등으로 이번 모터쇼를 찾은 많은 관람객의 시선을 끌고 있다. 쌍용차의 C200은 양산 모델에 가까운 형태로 콤팩트 도시형 친환경차를 표방하고 있다.
조용우 기자 woogija@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