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3-25 11:272009년 3월 25일 11시 27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구글사는 24일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문서에서 이들 3명디 모두 지난 해 보너스를 지급받지 않았다고 전했다.
한편 장기 병가중인 스티브 잡스 애플사 CEO도 작년 연봉으로 단돈 1달러만 받았을 뿐 보너스나 주식 등 다른 보상을 받지 않은 것으로 보고됐다.
스티브 잡스는 지난 1997년 애플의 CEO로 경영 일선에 복귀한 이래 줄곧 연봉 1달러를 고집해 왔다.
인터넷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