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계 “경력 모십니다”

  • 입력 2009년 2월 20일 02시 56분


현대-코오롱 등 대기업 채용 잇따라

주택경기 침체로 건설업체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플랜트와 토목분야를 중심으로 경력직 채용이 잇따르고 있다.

채용정보업체 인크루트와 건설워커에 따르면 현대건설과 코오롱건설 등 대형 건설업체들이 최근 경력직 채용에 나섰다.

현대건설은 △플랜트 공무 △플랜트 기계설치 △PF전문가 분야에서 경력직을 뽑는다. 관련학과 전공자로 5년 이상 경력(해외부문은 해외현장에서 2년 이상)이 필요하다. 이달 22일까지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접수한다.

대림산업도 해외부문과 국내부문에서 각각 경력사원을 뽑고 SK건설 역시 해외 및 토목부문에서 경력직을 모집한다.

코오롱건설은 플랜트와 해외부문에서 경력직원을 채용한다. 3∼10년 이상 경력이 필요하고 러시아어와 프랑스어가 가능한 지원자에게 가산점을 준다. 이달 18일까지 e메일로 지원하면 된다.

엠코는 기술개발 분야에서 8년 이상(친환경, 저에너지분야는 3년 이상)의 경력자를 찾고 있다. 이달 19일까지 홈페이지 원서 접수.

김상운 기자 su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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