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9-02-13 03:032009년 2월 13일 03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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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 시장에 자금이 넘쳐나면서 CD금리는 지난달 15일 처음으로 2%대로 진입하는 등 연일 사상 최저치를 갈아 치우고 있다.
CD금리를 기준으로 하는 주택대출 금리도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다음 주 국민은행의 변동금리형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지난주보다 0.28%포인트 하락한 3.4∼4.9%로 최고 금리가 4%대로 떨어졌다.
정재윤 기자 jaeyuna@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