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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년 2월 4일 16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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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불황으로 썰렁한 미국 자동차 시장에서 오히려 판매량이 증가했습니다.
현대차 미국법인은 현지시간으로 3일 지난달 미국시장에서 2만4500여 대를 팔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판매량이 14.3%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기아차도 3.5% 늘어 2만 2000여 대가 팔렸습니다.
반면 미 최대 자동차회사 제네럴 모터스는 지난달 미국 판매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8.9% 줄었고, 도요타는 31.7% 감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