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제일은행은 5일부터 국내 거주 외국인을 위한 전용 금융서비스 ‘모자이크뱅킹’을 시작했다. 본점 영업부를 비롯해 광화문 이태원 반포서래 무역센터 지점 등 외국인의 거래가 빈번한 5개 점포에 외국인 전용 창구와 전담 직원을 배치해 각종 금융거래를 돕는다.
또 외국인 전용 인터넷뱅킹 시스템인 ‘모자이크인터넷뱅킹(mosaic.scfirstbank.com)’과 전용 텔레뱅킹(1577-7744)도 개설했다. 문의 1588-1599
신수정 기자 crystal@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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