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2009년 1월 2일 02시 59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한국석유공사는 1일 미국의 석유산업 주간 정보지 PIW(Petroleum Intelligence Weekly)를 인용해 이같이 밝혔다.
PIW는 원유와 가스의 회사별 생산량과 매장량, 제품 판매량과 정제능력 등 6가지 지표를 토대로 이 같은 순위를 매겼다.
SK에너지는 원유 매장량 1억7500만 배럴, 가스는 1조9500억 세제곱피트를 가진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석유공사는 2억9400만 배럴의 원유 매장량과 1조1060억 세제곱피트의 가스 매장량을 가진 것으로 평가됐다.
박형준 기자 loveso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