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네트웍스 정만원 사장 보육시설서 ‘사랑의 찐빵’

  • 입력 2008년 10월 7일 02시 56분


정만원(사진) SK네트웍스 사장은 5일 자사(自社) ‘사랑의 찐빵 나눔 동호회’ 회원 등 임직원 50여 명과 함께 어린이 양육시설인 서울 중구 예장동 ‘남산원’을 방문했다.

정 사장은 “소외된 이웃에게 항상 찐빵처럼 따뜻하고 넉넉한 기업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재명 기자 jmpar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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