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8-10-07 02:562008년 10월 7일 02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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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사장은 “소외된 이웃에게 항상 찐빵처럼 따뜻하고 넉넉한 기업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재명 기자 jmpark@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