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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년 9월 6일 02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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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증권 김연우 연구원은 “IPTV 선점을 위해 주요 업체들이 적극적으로 시장을 공략할 것으로 보인다”며 “IPTV 콘텐츠 업체, 서비스 장비업체 등에 관심을 기울일 만하다”고 설명했다.
IPTV 관련주로는 IPTV 서비스 제공업체로 KT 하나로텔레콤 LG데이콤을 소개했고 콘텐츠 업체로는 인프라웨어 ISPLUS 올리브나인 온미디어 등을 제시했다. 또 셋톱박스 업체로는 휴맥스 홈캐스트 셀런 가온미디어 토필드 등이 관련주라고 소개했다.
이지연 기자 chanc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