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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8년 7월 30일 02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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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부동산정보업체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버블세븐’ 지역의 아파트 값을 조사한 결과 7곳 모두 2006년 11·15부동산대책이 나오기 이전 가격으로 내렸다.
강남구는 3.3m²(1평)당 가격이 2006년 10월 3321만 원에서 2007년 1월 3540만 원까지 올랐지만 이달에는 3454만 원으로 내렸다. 서초구도 2006년 10월 2591만 원에서 2007년 2월 2757만 원까지 치솟았다. 하지만 현재 2702만 원을 나타내고 있다.
손효림 기자 arysso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