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맥노블리아 골프빌리지 경북도청 이전 호재

  • 입력 2008년 6월 17일 17시 31분


올해 8월 시범라운드를 앞두고 있는 경북 예천의 한맥노블리아 골프빌리지가 최근 발표된 경북도청 이전 예정지로 예천군과 안동시로 결정되면서 또 한번 경북지역 골퍼들의 눈길을 모으고 있다.

경북도청 이전지인 예천군 호명면과 같은 지역에 위치한 한맥노블리아 골프빌리지는 중앙고속도로 예천IC에서 2km에 위치해 예천IC에서 9.5km 떨어진 경북도청 이전지와는 차로 불과 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향후 경북도청 이전으로 인한 최고의 수혜지역으로 꼽히고 있다.

특히 경북도청 이전 예정지로 결정된 안동시와 예천군 일대 56.7㎢는 이미 투기가 우려돼 오는 17일부터 2013년까지 5년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인 만큼 현재 분양중인 한맥노블리아 골프빌리지가 투자처로 주목 받고 있다.

‘한맥노블리아 골프빌리지’는 단지내에 전장길이 6688m(파72•7315야드)의 규격에 전체 코스가 양잔디로 조성되어 국제대회 유치에 전혀 손색이 없을 뿐만 아니라 소백산의 절경과 함께 4계절 내내 푸른 잔디에서 라운드가 가능한 18홀 규모의 골프장이 들어선다는 게 특징이다.

골프빌리지 입주자에게는 골프장과 부대시설의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고, 입주민들의 커뮤니티 형성을 통해 언제든지 입주민들과 함께 골프라운드를 즐길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골퍼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문의 : 054-655-1853~4

<본 보도자료는 동아닷컴에서 우수기업 지원행사로 자료의 내용과 관련한 모든 책임은 제공자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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