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는 호주산 양념 소불고기(100g)를 정상가보다 60% 저렴한 780원에, 제주 갈치(대 3마리)를 6480원에 판매합니다. 갈치는 수온이 낮아진 최근에 어획해 바로 냉동한 제품이라 신선도는 물론 맛도 좋다고 합니다.
이마트는 국내산 참굴비 20마리를 9800원에, 조생밀감 5kg 1상자를 4800원에 준비했습니다.
홈플러스에서는 홍시 2팩을 2650원, 오징어 1마리 490원, CJ백설 진한참기름(500mL)을 5500원에 판매합니다.
정효진 기자 wiseweb@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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