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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7년 11월 28일 03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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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캐피털은 “차세대 무선 기술인 와이맥스를 확대하기 위해 인텔과 이노와이어리스가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며 “세계 전역에 와이맥스 시스템과 서비스 보급을 촉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사는 각자의 기술적 경쟁력을 합쳐 와이맥스 플랫폼을 발전시키기 위한 솔루션을 개발할 예정이라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
코스닥 상장기업인 이노와이어리스는 무선 통신장비 및 모바일 와이맥스 솔루션 제조 전문 기업으로, 지난해 세계 최초로 모바일 와이맥스용 터미널 테스트 장비를 개발한 바 있다.
임우선 기자 imsu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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