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대상 최고상 제주화력발전소

  • 입력 2007년 11월 26일 03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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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부문 28개 기업-개인 선정 발표

한국안전인증원은 제6회 대한민국안전대상 수상자로 28개 기업 및 개인을 선정해 발표했다.

최고상인 대통령상에는 한국중부발전 제주화력발전소가 선정됐으며, 시상식은 27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정부중앙청사 별관 2층에서 열린다. 주요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대통령상 △한국중부발전 제주화력발전소 ▽국무총리상 △금호폴리켐 △한국서부발전 서인천발전본부 ▽행정자치부장관상 △한국노스케스코그 전주공장 △현대약품 합천공장 △단국대 의과대 부속병원 △롯데쇼핑 광주점 △GS건설 인천간석재건축현장 △한국수력원자력 화천수력발전소 △전주권 소각자원센터 △마스테코 △진재형(금호리조트) △송탄소방서 의용(여성)소방대

석동빈 기자 mobidic@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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