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자이(Xi) 홈페이지 새단장

  • 입력 2007년 10월 18일 12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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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보고 싶고, 참여하고 싶은’사용자 편의 중심의 자이(Xi) 홈페이지 오픈

◇ 실시간 홈페이지 자동 업데이트를 통해 내 집 정보를 한눈에…

GS건설은 10월 17일 자이(Xi) 브랜드 홈페이지(www.xi.co.kr) 를 리뉴얼하여 새롭게 선보인다.

금번 새단장한 홈페이지는 “가보고 싶고, 참여하고 싶은 자이 브랜드 사이트”라는 목적아래 자이가 가진 특별함을 최대한 살릴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기존의 홈페이지가 자이(Xi) 브랜드 이미지 전달과 커뮤니케이션 중심의 Visual 위주로 초기 화면이 구성되었던 것에 비해, 신규 홈페이지는 무엇보다도 사용자 편의성 중심으로 정보를 쉽고, 빨리 찾을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정보를 빨리 찾을 수 있게 분산되어 있던 UI(User Interface)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화면을 구성하였으며, 고객 접점에서의 관계 구축 강화를 위해 ‘자이갤러리, 문화클래스, 자이웹진, 각종 이벤트’ 등의 다양한 컨텐츠를 반영하고 있어, 누구나 쉽고 편하게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게 하였다.

또한, 최신 명품 브랜드 사이트들의 트랜드인 ‘절제의 미학’을 반영하여 디자인의 장식적인 요소를 과감히 생략하고, 지적이면서 현대적인 느낌을 표현하여 브랜드의 고급스러움을 강조하였다.

특히, 세련된 감수성의 소비자를 타깃으로 그 동안 감춰져 있던 자이 주민들에게만 제공되는 특별한 서비스들을 오픈하여, 방문자 누구나 자이만의 고품격 고객서비스를 간접 체험 할 수 있도록 꾸민 것이 특색이다.

무엇보다도 고객이 원하는 분양정보, 공사/입주 및 부동산정보 제공을 위해 최근 급변하는 On-line환경을 반영, 업계 최초로 도입된 통합 공사관리시스템인 TPMS(Total Project Management System)를 자이 홈페이지와 연계하여 자신이 분양 받은 아파트의 건축 진행사항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GS건설에서 분양하고 있는 아파트 및 다양한 부동산 정보를 수시 자동 업데이트 되도록 하여 정확하고 유익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강점이다.

GS건설 주택마케팅팀 박상면팀장은, “자이 브랜드 사이트 리뉴얼을 통해 고객 서비스 및 커뮤니티를 향상시키고, 시장 내 NO.1 브랜드로써의 이미지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며, “자이 브랜드 사이트와 자이 온라인 매거진 등을 통해 다양한 프로모션과 밀도 있는 정보 등 온라인 고객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자이 홈페이지 리뉴얼 오픈에 맞춰 ‘회원가입과 신규회원추천제’등의 이벤트를 통해 ‘엑스캔버스 42인치 LCD, 명품가방, 명품지갑’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하고 있으며, 해당 이벤트는 자이 브랜드 사이트에서 참여 할 수 있다.

마감은 11월 17일까지이고, 당첨자 발표는 11월 30일 자이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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