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2007년 9월 1일 03시 03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국민은행은 3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알리안츠타워 17층에 금융자산 30억 원 이상의 ‘부유층’ 고객들을 위한 전용 프라이빗뱅킹(PB)센터를 열었다. 이곳에서는 기존 PB센터의 종합자산관리 서비스와 함께 연금자산 관리를 포함한 생애 전반의 재무설계, 상속이나 유산 관리 등의 가계자산 관리, 해외투자 상담 서비스 등을 추가로 제공한다.
◆ 키움증권 3주간 토요 투자설명회
키움증권은 올해 하반기 증시 전망을 주제로 1일부터 3주 동안 매주 토요일 오후 2∼6시에 투자설명회를 연다. 1일과 8일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섬유센터 3층에서, 15일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사학연금회관 2층에서 각각 개최한다. 참가비는 없으며 예약 없이 선착순으로 참석하면 된다.
구독
구독
구독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