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지난달 대기업 회사채 발행 급증
업데이트
2009-09-27 21:01
2009년 9월 27일 21시 01분
입력
2007-02-23 03:01
2007년 2월 23일 03시 0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금융감독원은 1월 기업들의 자금조달 실적을 집계한 결과 대기업의 일반 회사채 발행금액이 1조7145억 원으로 지난해 12월에 비해 31.4% 증가했다고 22일 밝혔다. 대기업이 경기 변동에 대비해 만기가 짧은 단기 회사채를 장기 회사채로 차환 발행하면서 전체 발행 규모가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 그러나 지난달 중소기업이 발행한 회사채 규모는 122억 원으로 전달보다 35.8% 감소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아스널과 북런던더비 앞둔 손흥민 “전쟁 같은 경기가 될 것”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이스라엘군, 수 일 내 라파 공격할 것”…아바스 PA 수반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기상청 “경남 합천서 규모 2.2 지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