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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7년 1월 19일 02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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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년 가장 많이 팔린 수입차 | ||
| 회사 | 대수 | 점유율(%) |
| 렉서스 | 6581 | 16.2 |
| BMW | 6101 | 15.0 |
| 벤츠 | 5026 | 12.4 |
| 아우디 | 3987 | 9.8 |
| 2006년 가장 많이 팔린 수입차 모델 | ||
| 회사 | 모델 | 대수 |
| 렉서스 | ES350 | 2639 |
| 혼다 | CR-V | 1930 |
| BMW | 320 | 1900 |
| 2006년 지역별 신규 등록 현황 | ||
| 지역 | 대수 | 점유율(%) |
| 서울 | 1만5281 | 37.7% |
| 경기 | 1만843 | 26.8% |
| 경남 | 7868 | 19.4% |
| 자료: 한국수입자동차협회 | ||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가 18일 발표한 ‘2006년 수입차 결산 자료’에 따르면 도요타 렉서스는 6581대가 팔려 시장점유율 16.2%로 2년 연속 수입차 판매 1위 자리에 올랐다. 그 다음이 BMW와 벤츠, 아우디 순이었다.
2005년보다 가장 높은 판매 성장률을 보인 브랜드는 인피니티(222.4%)였다. 그 뒤를 폴크스바겐과 재규어가 따랐다.
지난해 판매 1위 모델은 렉서스 ES350으로 모두 2639대가 팔렸고 혼다 CR-V와 BMW 320이 각각 2, 3위에 올랐다.
렉서스 ES350은 뛰어난 인테리어와 첨단 장비를 갖추고도 비슷한 배기량의 유럽차보다 가격이 저렴해 많이 판매된 것으로 분석된다.
배기량별 등록 현황을 보면 2001∼3000cc가 전체 수입차의 40.3%를 차지했다.
지역별로는 서울에서 37.7%가 팔렸고 그 다음으로 경기와 경남에서 많이 판매됐다. 특히 경남은 판매 점유율이 2005년 9.8%에서 지난해 19.4%로 껑충 뛰었다.
서울에서는 강남구가, 경기에서는 성남시가, 경남에서는 창원시가 가장 높은 판매 비중을 나타냈다.
연령별 등록에서는 31∼40세가 9.6%로 가장 높아 30대가 40대의 구매량을 넘어섰다.
전체 신규 등록 대수는 2005년에 비해 31.2%가 증가한 4만530대로 1987년 수입차 개방 이래 처음으로 4만 대를 넘어섰다. 특히 지난해 11월에는 4015대가 등록돼 월간 판매기록도 갈아 치웠다.
이종식 기자 bell@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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