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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6년 12월 4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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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서울 강남권이나 양천구 등 일부에서는 여전히 전세 수요가 만만치 않아 만성적인 전세물량 부족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서울에서는 영등포(0.22%) 노원(0.17%) 양천(0.17%) 강북(0.16%) 구로(0.15%) 강남구(0.13%) 등의 상승률이 비교적 높았다.
5개 신도시의 상승률은 평촌(0.39%) 분당(0.11%) 일산(0.09%) 중동(0.07%) 등의 순이었으며 산본신도시는 0.1% 하락했다.
서울과 신도시를 제외한 인천 경기지역에서는 이천(0.5%) 안산(0.43%) 군포(0.38%) 김포시(0.23%) 등의 상승률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신치영 기자 higgled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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