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6-02-18 03:052006년 2월 18일 03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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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장은 다음 달 말 임기가 끝나는 대로 물러나겠다는 글을 사내 인터넷 게시판에 17일 올렸다.
외환은행과 산업은행 등 현대건설 채권단은 최근 이 사장에게 ‘재신임 불가’를 통보했다.
정임수 기자 imso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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