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플라자]우리회사 대표상품/대한생명

  • 입력 2006년 1월 17일 03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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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생명의 ‘노후사랑CI 보험’은 50대 이후 세대를 위한 전용보험이다.

암이나 뇌중풍(뇌졸중)·급성심근경색증 등과 같은 중대 질병은 물론 치매나 백내장 같은 노인성 질환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가입 후 80세 이전에 중대한 암·뇌중풍·급성심근경색증·말기 간질환·신부전 등의 질병이 발생하거나 장기 이식 수술을 받게 되면 1000만 원을 치료자금으로 받을 수 있다. 중대한 질병은 발생하지 않고 사망이나 80% 이상 장해 때는 2000만 원을 받는다.

치매로 진단 받으면 간병자금으로 1000만 원이 나온다. 또 심장 및 뇌혈관 질환에서부터 백내장, 뼈엉성증(골다공증), 당뇨 등 노인성 질환이 발생하면 수술비와 입원비, 통원비가 제공된다.

60세 이전에 가입할 때는 1계좌까지 건강 진단 없이 가입할 수 있다. 시판 2개월 동안 1만1500건이나 판매될 정도로 인기가 높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 1588-6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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