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6-01-05 03:052006년 1월 5일 03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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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젝트는 미국 뉴욕 주 최대 전력시스템 운용회사인 키스팬(KeySpan) 사가 발주한 것이다.
LS전선 측은 “이번 수주로 뉴욕시에서 40분 거리에 있는 롱아일랜드 지역에 연간 700MW의 전력을 추가로 전송하게 되며 이는 서울시 연간 전력 사용량의 20%에 해당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두영 기자 nirvana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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