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경제
대우조선, LNG선 건조설비 100% 국산화
업데이트
2009-10-01 04:24
2009년 10월 1일 04시 24분
입력
2005-10-05 03:05
2005년 10월 5일 03시 0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대우조선해양은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건조의 핵심 공정인 화물창 공사 작업대를 한국 조선업체로는 처음으로 자체 설계해 제작했다고 4일 밝혔다. 이로써 대우조선은 LNG선 건조 설비를 100% 국산화했다. 대우조선이 이번에 자체 설계 제작한 화물창 공사 작업대는 외국에서 설계한 작업대보다 30% 이상 가벼워 설치 및 해체와 작업이 쉽다고 이 회사는 설명했다.
주성원 기자 swon@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지난해 육아휴직 3명중 1명꼴 ‘아빠’
‘주한미군 현 수준 유지’ 美국방수권법안 상원 통과
카페서 일회용 컵 주문하면 돈 더낸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