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9-26 03:062005년 9월 26일 03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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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최대 광고회사인 WPP의 국내 회사인 금강기획과 오길비 & 매더 코리아가 시너지 효과를 내기 위해 내년부터 하나의 그룹으로 묶이기 때문이다.
금강기획은 “새로운 그룹명은 ‘오길비 코리아 그룹’이 될 것으로 보인다”며 “하지만 같은 그룹에 소속되더라도 각 회사는 독립적인 경영을 할 것”이라고 25일 밝혔다.
김상수 기자 sso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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