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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5년 8월 20일 07시 4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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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테마파크에는 길이 50m의 지압로를 비롯해 우레탄이나 탄성 고무매트 소재로 된 농구장, 배구장, 족구장, 각종 운동기구, 음용수대 등이 갖춰져 있어 직원 등이 점심시간과 퇴근 이후에 많이 사용하고 있다. 직원 박영신(29) 씨는 “헬스테마파크에 다녀오면 피로가 가시고 업무능률도 오르는 것 같다”고 말했다.
최성진 기자 cho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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