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7-01 03:212005년 7월 1일 03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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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임 회장이 회사 돈을 빼돌려 조성한 비자금이 당초 알려진 72억2000만 원보다 많은 219억 원에 이른다고 밝혔다.
인천=차준호 기자 run-jun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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