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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5년 4월 12일 18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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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의엔 한일경제협회 회장인 조석래(趙錫來) 효성 회장과 박태준(朴泰俊) 한일경제협회 명예회장, 김상하(金相廈) 삼양사 회장, 나응찬(羅應燦) 신한금융지주 회장, 현명관(玄明官) 삼성물산 회장, 윤종용(尹鍾龍) 삼성전자 부회장 등 130여 명이 참석한다. 또 일본에서는 세토 유조(瀨戶雄三) 일한경제협회 회장 등 120여 명이 참가한다.
김상수 기자 sso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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