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1-20 01:412005년 1월 20일 01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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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는 최근 취임한 김익환(金翼桓) 사장이 현재 비등기이사여서 대표이사를 맡을 수 없기 때문에 등기이사인 구 부사장이 3월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까지만 대표이사직을 수행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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