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5-01-13 17:582005년 1월 13일 17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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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론’은 두산그룹 계열사와 거래실적이 있는 중소업체에 대해 연간 납품실적의 6분의 1 한도 내에서 은행에서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두산 계열사가 보증을 서는 것.
두산그룹은 또 이들 업체의 경쟁력과 품질 향상을 위해 기술 및 인력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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