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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5년 1월 3일 20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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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매일 시내버스업체를 방문해 오전에 이뤄지는 수입금분류 및 정산업무를 관리 감독한다.
근무 조건은 매일 오전 4시간만(주 22시간) 근무하며 월 보수는 100만 원 수준. 1월 중 1,2차 서류전형과 면접을 거쳐 2월 중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문의 대전시 대중교통과(042-600-2746)
이기진 기자 doyoc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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