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11-17 19:062004년 11월 17일 19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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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서울중앙지법 파산2부(부장판사 차한성·車漢成) 주최로 열린 앰피맨닷컴 채권단집회에서 전체 정리채권금액의 76.7%에 해당하는 채권자들이 정리계획안에 찬성해 법정관리를 받고 있던 앰피맨닷컴 정리계획변경안이 인가됐다.
전지성기자 vers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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