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2개월간 공부하면 한글을 깨칠 수 있도록 설계돼 궁극적으로는 ‘책을 좋아하는 아이’로 자라게 하는 것이 목표.
구성은 상상력과 감수성을 풍부하게 하는 창작 그림동화와 창의력과 사고력을 길러주는 5개 영역의 놀이활동이 중심이다.
또 유아의 문자인식 발달 과정에 맞춰 한글을 빠르고 폭넓게 익힐 수 있다. 일반 한글 교재와 달리 학습의 도입을 ‘그림동화’로 시작한다. 만 3세 이상 영유아를 대상으로 개발된 교재인 만큼 엄마와 아이가 함께 할 수 있는 생활 속 놀이활동도 다양하다. 월 회비 3만5000원. 1588-5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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