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05-27 17:252004년 5월 27일 17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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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시스템즈와 네트론텍은 ‘보류’ 판정을 받았다.
등록예비심사를 통과한 다날(이동통신용 콘텐츠 개발 업체) 신성델타테크(가정용 전기기기) 진화글로텍(플라스틱 성형기) 한서제약(의약품) 등은 액면가가 500원, 한국경제TV는 5000원이다.
이정은기자 light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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