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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4년 1월 24일 19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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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경제부는 다음달 1일부터 공정거래위원회와 소비자보호원, 전국 192개 소비자단체, 18개 광역 지자체 소비생활센터 등을 연계한 ‘전국소비자상담망’(www.Consumer Gateway.go.kr)을 시범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홈페이지에서 거주지를 클릭하면 피해 내용을 상담할 수 있는 가장 가까운 상담센터의 위치와 전화번호, 상담 방법 등을 알 수 있다.
차지완 기자 cha@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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