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4-01-14 17:462004년 1월 14일 17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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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사장은 1972년 삼성전자 입사 이후 미주총괄대표(상무)와 가전본부장, 경영혁신팀장, 멀티미디어본부 해외사업본부장 등을 거친 뒤 반도체 기초재료를 만드는 MK전자 사장을 역임했다.
한편 초대사장을 4년여 동안 맡아 온 황한규 사장은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며 회장으로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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