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입력 2003년 12월 2일 17시 50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올해의 홍보인상은 두산그룹 홍보실 김진(金珍) 부사장이 선정됐다.
1995년 ‘LG 21세기 선발대’로 시작된 ‘LG 글로벌챌린저 프로그램’은 대학생 대상 해외 탐방 프로그램.
금상에는 한화그룹의 ‘백수 살리기 프로젝트’와 삼성카드의 ‘푸른 싹 키우기 캠페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함께해요 이웃 사랑 공모전’, 삼성전자의 ‘삼성 글로벌 로드쇼’, 에듀토피아 중앙교육의 ‘조직문화 통합 및 신문화 창출’, 두산의 ‘기업구조조정 과정에서의 노사갈등과 PR’, KTB네트워크의 ‘KTB n-club 가치 제고 프로그램’ 등이 선정됐다. 시상식은 17일 오후 6시반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한국 PR의 날’ 행사로 열린다.
홍찬선기자 hcs@donga.com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