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10-03 03:322003년 10월 3일 03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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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타 인더스트리얼과 덴소가 개발한 가변형 압축기는 차량의 주행 상태나 기온 등에 따라 자동으로 에어컨을 작동하게 하는 부품이다.
두원중공업은 이번 기술 제휴로 내년 5월부터 연간 60만대의 압축기를 생산해 2005년부터 현대·기아자동차 등에 납품할 계획이다.
고기정기자 ko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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