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금요일도 휴일로, 레저전용 '대한해피데이 상해보험'

  • 입력 2003년 7월 14일 16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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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생명(www.korealife.com)은 주5일 근무제 확산에 맞춰 금요일도 휴일로 보고 휴일보장을 넓힌 레저전용 ‘대한해피데이 상해보험’을 판매하고 있다.

이 상품은 판매개시 1주일 만에 2000건 이상이 판매될 정도로 고객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연령대별 보장 욕구에 맞춰 기본형(직장인)과 실속형(자영업자 및 고연령층)으로 구분했다.

기본형은 주5일 근무로 휴일이 늘어난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금요일부터 일요일, 국가에서 정한 공휴일(임시 공휴일 포함) 등을 휴일에 포함해 교통사고에 대해 집중 보장하는 상품. 젊은층의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해 일반재해보다 휴일교통재해를 중점적으로 보장, 휴일 교통사고시 평일의 1.5배 수준의 보험금을 지급한다. 실속형은 저렴한 보험료로 평일과 휴일에 관계없이 교통재해에 대해 똑같이 보장해주는 상품이다.

‘대한해피데이 상해보험’은 특약을 통해 버스 택시 기차 비행기 등 대중교통 재해에 대해서도 보장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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