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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3년 6월 5일 18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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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락(鄭東洛) 관리본부장이 사장직무대행을 맡았고 한수원 모(母)회사인 한국전력은 곧 후임 사장을 선임할 방침이다.
최 사장은 1966년 한전에 입사해 원자력사업단장을 거쳐 2001년 4월 발전부문 분할과 함께 한수원 사장으로 일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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