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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3년 3월 20일 19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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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대우자판의 택시형 라세티 시승행사단이 서울 남산 자동차극장에서 발대식을 갖고 있다. 대우자판은 내년 3월까지 1년간 전국적으로 GM대우차 라세티의 시승차 2000여대(서울 700여대)를 택시처럼 주요 도로에 운행시킬 예정. 시승을 원하는 사람은 도로를 돌아다니는 시승차에 손을 든 뒤 원하는 거리(시내주행거리 한도 내)만큼 운전해볼 수 있다. 변영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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