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03-03-13 22:352003년 3월 13일 22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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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글로벌 주채권은행인 하나은행은 13일 오후 산업 우리 조흥 신한 등 주요 채권은행과 회의를 열어 이 같은 방침을 전하고 인력지원을 요청했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SK글로벌의 상황이 워낙 급박해 19일 전체 채권단회의까지 기다릴 여유가 없다”고 설명했다.
신치영기자 higgled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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